2009년 03월 20일
사랑도 연애도 결국엔 인간관계....
그사람에게 내지르는 글을 썼다
백업 기록의 용도로 비밀글로 저장은 해 뒀지만..
그냥 마음이 심란해져서 여기도 긁적긁적 해본다
역시
행복하고 즐거운 일은 잘 안써지고 심란하고 기분안좋은 일만 쓰게되는것 같다
마음에 짐이 생기기 때문인건가...
음....
그사람에게 보내는 글을 다 쓰고 이글루를 둘러보다가 트랙백의 글을 봤다
점수라.... 응 그런것 같다
http://luxferre.egloos.com/4246887
내가 쓴 글에 있는 내용이다
나는 참을수 있고 아마 참을꺼고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나는 원래 그런 스타일이고 그런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싸우는것도 화내는것도 귀찮고 힘들고 지치는 일이니까 하고싶지 않다
하지만
그때마다 당신이 그날 나에게 했던 부당한 대우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면서
당신은 참지 않았는데 왜 나는 참아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며 굉장한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래도 아마 나는 참을것이고
이런일이 반복될것이고
내 안에서는 분노와자괴감이 반복될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뭔가를 잃어버린것 같다 그날 이후로 말이다
뭐
저런 내용의 글....
난
싸우는것도 싫고 지치고 좋은게 좋은거고 내가 희생하는편이 좋고 사실 그게 더 즐겁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희생을 즐기는건 사랑하는 사람의 특권이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희생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로 했음)
하지만
이런 특권과 행복이
"그때 그는 나에게 그러지 않았었는데!"
라는 생각으로 어두워진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나에게 패배감을 느끼게 한다
왜 패배감인가...
그는 똑같은 상황에서 나에게 화를 냈지만 나는 화를 내지 않는다(화내면 피곤하잖아-_-;;)
내가 화를 못내서 안 내는게 아니지만 결론적으로 내 존재가치가 저급해지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화를 내자니 피곤하다 (사실 화를 내는쪽이 연애지침서에 있어서즌 정답에 가까운것 같다)
결국엔 화를 안 내지만
내 속에서는 패배감에 젖어들어가고... 상대방은...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겠지...
그리고 그런건 계속해서 쌓이고...
당장 그 일이 일어난 날이 아니라 며칠후에 그냥 이성적인 결론이 나온다
나 이대로는 안되겠어...
그렇다고 화내고싶진 않고 싸우고 싶지도 않고.. 앞서 말했지만 그런건 지치니까....
그렇다고 행복해지지도 않고....
그런것의 반복
어쩌면 내가 문제일까 라고 생각도 잠시 들지만
인간관계에 누가 문제인게 어디있냐 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도 연애도 모두 어짜피 인간관계인데...
인간관계에서의 문제는 항상 쌍방과실이니까
백업 기록의 용도로 비밀글로 저장은 해 뒀지만..
그냥 마음이 심란해져서 여기도 긁적긁적 해본다
역시
행복하고 즐거운 일은 잘 안써지고 심란하고 기분안좋은 일만 쓰게되는것 같다
마음에 짐이 생기기 때문인건가...
음....
그사람에게 보내는 글을 다 쓰고 이글루를 둘러보다가 트랙백의 글을 봤다
점수라.... 응 그런것 같다
http://luxferre.egloos.com/4246887
내가 쓴 글에 있는 내용이다
나는 참을수 있고 아마 참을꺼고 아무렇지 않은듯 행동할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나는 원래 그런 스타일이고 그런걸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싸우는것도 화내는것도 귀찮고 힘들고 지치는 일이니까 하고싶지 않다
하지만
그때마다 당신이 그날 나에게 했던 부당한 대우를 떠올리게 된다
그러면서
당신은 참지 않았는데 왜 나는 참아야 하는가 라는 생각이 들며 굉장한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래도 아마 나는 참을것이고
이런일이 반복될것이고
내 안에서는 분노와자괴감이 반복될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뭔가를 잃어버린것 같다 그날 이후로 말이다
뭐
저런 내용의 글....
난
싸우는것도 싫고 지치고 좋은게 좋은거고 내가 희생하는편이 좋고 사실 그게 더 즐겁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희생을 즐기는건 사랑하는 사람의 특권이며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희생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기로 했음)
하지만
이런 특권과 행복이
"그때 그는 나에게 그러지 않았었는데!"
라는 생각으로 어두워진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나에게 패배감을 느끼게 한다
왜 패배감인가...
그는 똑같은 상황에서 나에게 화를 냈지만 나는 화를 내지 않는다(화내면 피곤하잖아-_-;;)
내가 화를 못내서 안 내는게 아니지만 결론적으로 내 존재가치가 저급해지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화를 내자니 피곤하다 (사실 화를 내는쪽이 연애지침서에 있어서즌 정답에 가까운것 같다)
결국엔 화를 안 내지만
내 속에서는 패배감에 젖어들어가고... 상대방은...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르겠지...
그리고 그런건 계속해서 쌓이고...
당장 그 일이 일어난 날이 아니라 며칠후에 그냥 이성적인 결론이 나온다
나 이대로는 안되겠어...
그렇다고 화내고싶진 않고 싸우고 싶지도 않고.. 앞서 말했지만 그런건 지치니까....
그렇다고 행복해지지도 않고....
그런것의 반복
어쩌면 내가 문제일까 라고 생각도 잠시 들지만
인간관계에 누가 문제인게 어디있냐 라는 생각이 든다
사랑도 연애도 모두 어짜피 인간관계인데...
인간관계에서의 문제는 항상 쌍방과실이니까
# by 니힐 | 2009/03/20 16:18 | 트랙백 | 덧글(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