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7일
이런 식상한 떡밥 같으니라고.......
비처녀랑 결혼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훗... 이글루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됬을때는 덥석덥석 잘 물었던 떡밥이지만.....
잘무는 떡밥도 한두번이지... 이제 식상하다... ... .. ... ... ... .... 라면서 트랙백은 왜 건거냐고 크하하하-_-;;;
덕분에 오랫만에 이글루에 글을 쓰게 되네...
뭔가 최근에 연애밸리에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어떤 화두였는지 생각이 잘 안난다..
음...
백지영때문이었던듯...
백지영이 과거 힘들었다는 기사에 달린 차마 입에담지 못할 리플들중에 하나가...
특히 거슬렸던게
"비디오 봤는데 여자가 더 좋아하드만"<-이라며 욕을 해 놓은게다...(아주 정중한 어휘로 번역(?)해 놓은데다가 뒷말까지 생략한것이므로 저정도가 무슨 욕이냐... 라고 하시는 분은 없으시길...)
여자는 섹스하면서 좋아하면 안되는건가...
음...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성녀-창녀 컴플랙스인듯.....
여러모로 우리사회의 성 고정관념은 건강한 성생활에 그닥 도움이 되지는 않는듯하다...
조화로울순 없는가...
뭐 그게 그리 쉬운건 아니다만 인식하고 노력하는 정도의 뭐 그런건 필요하지 않을까...
아무튼
연애본연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최근에 몇번이나 다툼을 하고 푸닥거리를 하는중인데
딱 형세가 전형적인 연애질이다...
10여년을 연애하면서(물론 한사람과 10년을 연애한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전형적인 연애를 해 보는건 처음이라서 뭔가 굉장히 신기하달까...
(사실 남들이 보기에 이것도 그닥 전형적인 연애는 아닌듯하지만-_-;;;)
30이나 먹어서 이제야
"아.. 연애란 이런건가..." 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긴듯 하다...
밀고 당기기 의미없는 삐짐과 싸움 오해와 화해의 반복....
슬슬 귀찮은데 연애란 이런거니까 할수 없으려나 뭐 그런생각도 들고...
어쩌면 지난세월 내가 지나치게 합리적인 연애만 해왔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사실 뭐 삐지고 땡깡피우고 애교부리고 뭐 그런연애는 처음이니까...
너무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었어...... 돌이켜보면 정말 딱딱한 연애들이었군...
(이라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상대방 생각은 좀 틀렸던듯....)
예전 연애가 지나치게 쿨했던건지 아니면 지나치게 정에 치중했던건지 어떤건지...
아무튼
뭐
연애는 항상 새로운일인것 같긴 하다
훗... 이글루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됬을때는 덥석덥석 잘 물었던 떡밥이지만.....
잘무는 떡밥도 한두번이지... 이제 식상하다... ... .. ... ... ... .... 라면서 트랙백은 왜 건거냐고 크하하하-_-;;;
덕분에 오랫만에 이글루에 글을 쓰게 되네...
뭔가 최근에 연애밸리에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어떤 화두였는지 생각이 잘 안난다..
음...
백지영때문이었던듯...
백지영이 과거 힘들었다는 기사에 달린 차마 입에담지 못할 리플들중에 하나가...
특히 거슬렸던게
"비디오 봤는데 여자가 더 좋아하드만"<-이라며 욕을 해 놓은게다...(아주 정중한 어휘로 번역(?)해 놓은데다가 뒷말까지 생략한것이므로 저정도가 무슨 욕이냐... 라고 하시는 분은 없으시길...)
여자는 섹스하면서 좋아하면 안되는건가...
음... 이거야말로 전형적인 성녀-창녀 컴플랙스인듯.....
여러모로 우리사회의 성 고정관념은 건강한 성생활에 그닥 도움이 되지는 않는듯하다...
조화로울순 없는가...
뭐 그게 그리 쉬운건 아니다만 인식하고 노력하는 정도의 뭐 그런건 필요하지 않을까...
아무튼
연애본연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최근에 몇번이나 다툼을 하고 푸닥거리를 하는중인데
딱 형세가 전형적인 연애질이다...
10여년을 연애하면서(물론 한사람과 10년을 연애한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전형적인 연애를 해 보는건 처음이라서 뭔가 굉장히 신기하달까...
(사실 남들이 보기에 이것도 그닥 전형적인 연애는 아닌듯하지만-_-;;;)
30이나 먹어서 이제야
"아.. 연애란 이런건가..." 라고 생각하는것도 웃긴듯 하다...
밀고 당기기 의미없는 삐짐과 싸움 오해와 화해의 반복....
슬슬 귀찮은데 연애란 이런거니까 할수 없으려나 뭐 그런생각도 들고...
어쩌면 지난세월 내가 지나치게 합리적인 연애만 해왔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사실 뭐 삐지고 땡깡피우고 애교부리고 뭐 그런연애는 처음이니까...
너무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었어...... 돌이켜보면 정말 딱딱한 연애들이었군...
(이라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상대방 생각은 좀 틀렸던듯....)
예전 연애가 지나치게 쿨했던건지 아니면 지나치게 정에 치중했던건지 어떤건지...
아무튼
뭐
연애는 항상 새로운일인것 같긴 하다
# by 니힐 | 2009/03/17 10:27 | 트랙백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