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17일
양쪽발 모두 부상
지난주에 왼쪽발목을 삐었는데
간밤에 오른쪽 발등에 아이패드를 떨어뜨렸다
졸나 아팠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니 발등이 벌겋게 부어있다
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간밤에 오른쪽 발등에 아이패드를 떨어뜨렸다
졸나 아팠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니 발등이 벌겋게 부어있다
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by 니힐 | 2012/05/17 07:43 | 트랙백 | 덧글(9)
![]() by 니힐 카테고리이글루링크최근 등록된 덧글
비싼 벽돌을 떨구셧군요..
by DIN at 17:18 우와 그시절 추억때문에.. by DIN at 17:17 그냥 로망은 로망일뿐 .. by 니힐 at 14:45 으어억 by 니힐 at 14:45 으헝헝 다시 유폐되는듯.. by 니힐 at 14:44 그래야겠어 완전 혹났다.. by 니힐 at 14:44 보험을 타야 자해공갈이.. by 니힐 at 14:44 낡은 주택은 이것저것 .. by Alias at 11:36 아휴... 바깥활동에 .. by Alias at 10:11 헐.. 파스라도 뿌리거나.. by 꿀자몽 at 09:35 |
2012년 05월 17일양쪽발 모두 부상
지난주에 왼쪽발목을 삐었는데
간밤에 오른쪽 발등에 아이패드를 떨어뜨렸다 졸나 아팠다 ㅠㅠ 아침에 일어나니 발등이 벌겋게 부어있다 ㅠㅠ 아아아아아아아아아 # by 니힐 | 2012/05/17 07:43 | 트랙백 | 덧글(9) 2012년 05월 17일후진 집에대한 로망
제목 그대로 나는 후진 집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재개발 직전의 옛날 주공아파트라든지 달동네 판자집 느낌이라든지 나무판자집이라든지 등등에 로망이 있다 지금 사는집도 후지긴 한데--;;; 반지하나 옥탑같은곳도 좋지만 반지하의 경우 25살 무렵 이대앞 언덕위 반지하에룸메와 살았는데 종종 자고가던 룸메의 친구의 남자친구가 술에 취해 정말 작은 부엌창을 발로 차서 깨고 집으로 들어와 룸메와 룸메의 친구를 팬 사건 이후로(그때 난 집에 없었음) 반지하는 절대 안 들어가고 옥탑은.... 비슷한 이후로 보안이 안된다는 이유로 다들 반대해서 지금 사는곳은 밑에 반지하가 있는 반1층이다 암튼 지금도 충분히 후진곳에 살고 있는데 아직도 옛날집이나 예를들면 남산 시범아파트(딱 한번 가봤는데 들어가는곳이 미로 같은거랑 현관문이 나무문인것에 충격!)같은곳을 보면 저런데 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거다 샷시없는 베란다를 가진 아파트라든가 (요즘 정말정말정말 찾기 힘들다) 벽이 나무로 되있는 주택이라든가 돌층계와 돌난간이 있는 정원이라든가 하늘색 엄지손톱만한 타일이 빼곡히 도배되있는 욕실과 욕조 같은것 네모 구조에 툇마루가 있고 천정이 낮고 가운데 마당과 수도가 있는 집 다락과 지하실이 있는 집 다 언젠가 한번쯤은 가본적이 있는 옛날식 집들이고 왜인지 살고싶은 곳들이다 물론 그런집들이 얼마나 불편하고 관리와 청소와 보안이 힘든지 알지만 그래도 로망이라는게 그런게 아니겠나 옥탑방 살이의 고단함보다 그 앞에놓인 평상이 더 로맨틱 해보이는 뭐 그런거... 옛집에 대한 로망(?)은 어릴적부터 20년간 한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동별로 평수가 틀려서 어렸을땐 18평짜리 사택에 살다가(대규모 아파트단지(5층)이었는데 몇몇동은 금성 럭키 선경 등등의 사택이었다) 나중에 32평짜리로 옮겼는데 아마 처음의 18평짜리 아파트의 기억 때문인것 같다 방이2개인 작은 집이었는데 마루는 미닫이문으로 부엌과 분리가 가능해서 어떤집에서는 미닫이문을 닫고 큰방으로 쓰기도 했다 베란다는 당연히 샷시가 없었고 여름엔 제비가 집을 짓곤 했고 장독들이 즐비했다 거실엔 중앙난방식인 라지에타가 있었고 가까이 가길 막아주는 창살이 엔틱한 무늬로 있었다 화장실 창은 컸고 하늘색 작은 타일이 천정에까지 붙어있었고 중앙난방식이라 뜨거운물이 나오는 시간이면 가족 모두 함께 목욕을 했었었다 평화롭고 행복하고 따뜻한 시절이었고 친척집들도 위에 열거한 그런 가정집들 아마 그시절들이 행복했었기에 그런집들에 대한 로망이 있는것 같다 낡았어도 튼튼하고 보안이 잘 되있는 왠지 안에 자개장이 있을것 같은 그런 집 베란다엔 샷시가 없고 이제는 쓰지않는 라지에타가 있고 화장실에 욕조와 약간 큰 창이 있는 그런 집 정원이나 입구엔 오래된 나무들이 가득 있어서 여름에는 매미소리에 귀가 따가운 그런집 그냥 갑자기 집에 오는길에 오래된 아파트를 보면서 이런 글이 쓰고싶었다 아 외국의 예쁜 나무집에 사는 로망은 타국 나가서 살때 이뤘는데 정말 이쁜 2층집의 2층 방이었고 방에서 바라보면 창밖으로 넓은 잔디밭과 숲이 펼쳐졌었다... 단지 그 잔디밭이 무덤이었다는.... 그나라에서는 공동묘지가 공원개념이라 오히려 사람들이 더 좋아하더라... ... ... 난 싫었다고... 그 다음집도 예쁜 다락이었지만 나무썩는냄새가... 그나라 주택은 다 나무야... 근데 겨울에 비가 많이와.... 오래된 집은 냄새나 ㅠㅠ 으헝헝 그 다음집은 아파트였지... 아 갑자기 잠와서 여기까지 횡설수설 끝 # by 니힐 | 2012/05/17 03:03 | 트랙백 | 덧글(7) 2012년 05월 16일잠만 잔다
이틀연속으로 잠만 잔다
자다깨다자다깨다 심지어는 꿈에서도 자는꿈을 꿨다 방금 일어났는데 또잘꺼다 # by 니힐 | 2012/05/16 15:41 | 트랙백 | 덧글(2) 2012년 05월 15일야한꿈을 꾸는 시기
내가 요즘 야한꿈을 꾸고 있다고 했더니(어젠 어벤저스 등장인물들의 야한꿈)
아는오빠가 나도 그런데 라고 하더라 그런데 오늘 b님이 블로그에 몽정이야기를 적었다 야한꿈을 꾸는 시기가 있어서 다들 말은 안하고 기억은 못하고 있지만 야한꿈들을 꾸는게 아닐까 주말 이후로 한층더 머리가 복잡하다 어렵지 않게 쉽게쉽게 살자 # by 니힐 | 2012/05/15 21:41 | 트랙백 | 덧글(6) 2012년 05월 13일나도봤다어벤저스
스포를 너무 많이보고
재미있다는 소릴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가서 그런지 재미는 있었는데 대부분 예상된 재미여서 뭐 좀 그랬다 개봉당일 봤음 더 잼났을것을 내 관점에서 주인공은 로키 첨부터 끝까지 로키에 의한 로키를 위한 영화 토니스타크와 미국대장의 티격태격은 너무 의도한 티가 났어 호크아이의 팔뚝이랑 블랙위도우의 엉덩이에 시선고정 하악하악 암튼 스포보고도 재미있었긴 한데 스포땜에 망했뜸 특히 로키와 헐크 장면은 정말 너무 많은 스포를 봐서 으헝헝헝 암튼 나도 어벤저스 봤답! 두번볼 생각은 없뜸! # by 니힐 | 2012/05/13 13:22 | 트랙백 | 덧글(6) 2012년 05월 12일전기장판 켜놓고 방황중
고기가 먹고싶은데 라며 뒹굴거리다가
바깥날씨같은걷 모르겠고 갑자기 뜨끈해지고 싶은 맘이 들어 전기장판을 이빠이 올리고 이불을 덮고 땀을 빼는중이다 허무하고 허전하고 공허하다 마음을 떼준다는건 그런것 같다 이젠 마음을 굳혀야지 딴딴하게 쉽게 떼어지지 않게 말야 아 등뜨리가 뜨겁다 # by 니힐 | 2012/05/12 15:46 | 트랙백 | 덧글(13) 2012년 05월 12일그리움
불을끄고 누우니 그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온다
이 그리움은 "정상적인"것일테지 라는 생각에 조금은 안심한다 어느누가봐도 이상한 관계는 끝나고 정리되었고 그리움은 남아도 그냥 괜찮은 그런거 그립다 함께한 시간의 농도짙은 공기가 정상적인 그리움을 안고 잠을 청한다 언젠가는 이 그리움도 정상적으로 사라지겠지 # by 니힐 | 2012/05/12 01:42 | 트랙백 | 덧글(2) 2012년 05월 11일마음이 편한 사진.
며칠전에 놀랄만큼 마음에 드는 사진을 발견했는데 아이팟 배경으로 지정해놨는데 볼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너무 예뻐서
그냥 보고있으면 마음이 굉장히 차분해져서 왜 그럴까 궁금할 정도다 좀 크게 프린팅해서 걸어놓고 싶을정도로 마음에 든다 가만 보고있으면 아련하달까... 요즘 기분이랑 잘 맞는것 같다 정말 액자로 만들어볼까? 근데 그러면 원작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 않을까??? # by 니힐 | 2012/05/11 21:50 | 트랙백 2012년 05월 11일나름일기.
약속이 있어서(으헝헝 드디어 김잉여에게도 약속이!!!) 금욜병원을 일찍갔다
일찍갔더니 상담이 일찍끝났다 사실 요즘엔 별 할 얘기도 없다 커피한잔 타먹고 왔다 강남에 b양이랑 s와 후게츠!!!!를 갔다 간만에 오코노미야키! 츄릅! 야키소바! 츄릊! 돈베이야키! 츄릅츄릅 오늘 먹은건데도 또 먹고싶다 먹고 스벅으로 고고 스벅이 가격인상 하면서 15일까지인가 음료 사이즈 업글 해주더군요 라떼를 그란떼 사이즈로 먹고나니 배가 빵빵!! 다이소에 들러서 늙은고양이님 노리개 하나 구입하고 교보에 들러서 충동구매.... 안나수이 무크북을 구입... 무...무크북 구입은 처음이야... 마...마침 네....넷북 파....파우치가 필요했는데.... 라며 지름을 합리화 퇴근시간에 딱 맞춰 버스를 탔더니 무지막지하게 밀려주시더라 그러고 집에 들어와서 무크지 뜯어보고 같이 산 아동옷본책도 뜯어보고 새 장난감으로 고양이님이랑 놀아주고 그러고 나니 이내 허전하다 이 허전한 감각은 뭔지 모르겠다 외로움은 아닌것 같은데 헛헛한 그런느낌 배는 부른데 뭔가 먹고싶은 그런느낌 모자란건 아닌데 뭔가 부족한 느낌 발목이 별로안 아파서 다행이다 코엑스를 쏘다니고 싶다 페퍼런치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영화를보고 몰링을 하고 괜시리 박람회 하는데도 가보고 그러기엔 발목에 무리가 너무 가겠지? 요즘엔 기능성 좋은 런닝화나 워킹화도 하나 사고싶은데 이렇게 자꾸 위시리스트가 늘어나는거 보니 취직해서 하나하나 질러가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작은 카메라도 하나 사고싶고 여수 가고싶다 엑스포. # by 니힐 | 2012/05/11 21:02 | 트랙백 | 덧글(5) 2012년 05월 11일어벤저스
내 주변사람들이 몽땅
어벤저스를 혼자본다 이게 뭔 조화임 나도 혼자 봐야겠다 # by 니힐 | 2012/05/11 13:07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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